웨이팅과 주차 정보가 먼저 안내된다. 용두동 청계 노상 공영주차장은 도보로 6분 거리이며 10분당 500원으로 이용 가능하고, 전용주차장은 운영되지 않는다. 매일 11:00부터 23:00까지 운영되며, Last order는 22:00이다. 신설동의 고깃집으로 알려진 신솔돈은 예약이 가능하며, 단체 모임을 위한 12인석 룸도 준비되어 있어 사전에 이용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위치는 신설동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다.
실내 분위기는 인테리어부터 고급스러운 편으로, 소나무를 시그니처처럼 맞이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조명은 은은하고 소품 구성도 깔끔해 고깃집 데이트나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모임에 어울린다. 메인 홀에는 테이블석과 바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으며,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서비스가 제공돼 연인이나 소규모 모임에서도 바로 앞에서 구워지는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룸은 6인석 대형테이블 두 개와 4인석 한 개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인원 구성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뼈삼겹과 항정살이 중심이다. 뼈삼겹은 1인분 주문 시 뼈대가 포함되지 않으며, 2인분 이상 주문 시에도 하루 20대 한정으로 뼈대를 제공한다. 미리 준비된 돼지껍질로 기름을 바른 뒤 뼈삼겹이 올려져 고기가 구워진다. 첫 점은 와사비에 건새우를 섞은 소금이며, 고기의 본연 맛을 먼저 느끼게 한다. 뼈대에서 뼈를 떼어낸 늑간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항정살은 150g에 2만 원으로 주문되며, 고소한 풍미가 뛰어나지만 얇게 썰린 점이 다소 아쉽다고 느낄 수 있다. 국물로 나오지 않는 김치찌개는 두부와 파가 더해져 깊고 진한 맛을 낸다. 김치찌개는 신김치의 숙성과 고기의 기름기가 어우러져 밸런스와 풍미가 뛰어나며, 양도 상당하다.
전반적으로 신솔돈은 삼겹살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선보이는 곳으로 평가된다. 과거의 유명 삼겹살 맛집들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며, 높은 퀄리티의 소스와 밑반찬, 그리고 섬세한 그릴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가벼운 방문이 아닌 특별한 식사 경험으로 기억될 만한 곳이며, 재방문 욕구가 강하다. 도로 가까이에 위치한 주차 상황이나 예약 여부를 고려한 방문 계획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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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설동 고기집 레전드 찐맛집이에요 진짜로 | 신솔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