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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블로그에 쓰는 독후감, '터틀트레이딩'

 맛집 블로그에 쓰는 독후감, '터틀트레이딩'

가치투자자도, 트레이더도, 돈 버는 사람은 번다. 터틀 트레이딩 마이클 코벨2019이레미디어 블로그 글 더보기 맛집 블로그에 쓰는 주식서적 독후감이라니, 뭔가 어색하지만 블챌 덕에 주절거린다.

터틀 트레이딩은 전설적인 트레이더, 리처드데니스와 윌리엄에크하르트의 논쟁으로부터 시작된다. 위대한 트레이더는 선천적인가, 만들어지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투자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을 선별해 2주간 트레이딩 기술을 가르친 후, 수련생들에게 리처드데니스의 자금을 나누어주고, 실제 트레이딩을 하게 한 것이다. 사실, 책 내용의 대부분은 리처드데니스의 일생, 터틀 수련생 간의 분쟁에 관한 내용이며, 실제 트레이딩에 관한 내용은 전체 책 분량의 5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몇 십 페이지 되지 않는 이 적은 분량에 핵심 규칙들이 담겨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

시장분석은 트레이딩에 하등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 즉 오로지 종목의 가격과 추세만으로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