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어 IPO 중 하나로 꼽히던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 청회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철회신고서(2022.1.28)에 철회신고 사유를 확인할 수 있다.
철회사유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 내용 상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아래 여파들로 인해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01 수요예측 실패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예상 대비 낮은 경쟁률(100:1) 2021년 공모주 중 가장 수요예측이 낮았던 크래프톤(234대 1)과 비교해도 경쟁률이 낮았다. *2022년 첫 번째 상장기업 LG에너지솔루션은 2,023:1임 이는 결국 공모가 최하단 수준 57,900원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시사된 바 있다. 02 높은 구주매출 현대엔지니어링의 구주매출 비중이 높아 논란이 있었다. 신주 모집은 400만주(25%) 구주 매출 1,200만주(75%) 공모계획 9,264억원 중 회사에 유입되는 자금보다 ...
원문 링크 :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철회신고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