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 오다가 드디어 조금은 선선해진 날씨. 결혼식이 한달 반밖에 안남은 나의 마음과 비슷하다.
오락가락 싱숭생숭했다가 잔잔해지는 그런 마음. 나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쪽갈비 맛집을 방문.
엄청난 고개를 넘고 넘어 도착한 [ 몽갈비 ] 입구에서부터 힙스러움이 상당하다. 얼마 전 다녀온 홍콩 분위기다.
바로 앞에 서있는 입간판도 너무 내 스타일. 맛집인만큼 워낙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기와 입장에 관한 룰이 좀 있다.
참고하시길 !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가 생각보다 쾌적하고 넓었다.
고깃집이라 약간의 찝찝함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리 양쪽으로 수저, 접시, 휴지, 컵 등 모든게 갖춰져있어서 너무 좋았다.
굳이 옆사람한테 달라고 부탁 안 해도 된다. 그리고 [ 몽갈비 맛있게 즐기는 법 ] 꼭 꼭 읽어보고 드시길 !!
쪽갈비는 역시 들고 뜯는 게 제맛 ! 야무지게 뜯으라고 장갑을 주신다.
연인과 오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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