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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소품샵 ] 111호 프로젝트, LP의 매력과 동해가 만난 공간

 [ 동해 소품샵 ] 111호 프로젝트, LP의 매력과 동해가 만난 공간

끼룩상점을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 111호 프로젝트 ] 들어와서 음악듣고 가라는 글에 홀리듯이 들어갔다. [ 111호 프로젝트 ] - 심야음악감상회 매주 주말 저녁 7시부터 LP 감상회를 하신다고 한다. 진작 알았으면 가져왔을텐데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LP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 공간이 너무 좋았다.

듣고싶은 LP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틀어주신다. 나는 잔나비 LP를 골라서 들었다.

그 작은 공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소리였다. LP모양의 코스터가 있어서 당장 친구들과 하나씩 나눠가졌다.

물론 LP뿐만 아니라 동해를 담은 엽서, 소품들도 있다. 바다향이 가득한 지비츠와 벳지 옆으로 긴 엽서가 너무 이쁘다.

사진은 직접 찍은 신거라고 한다. 동해의 곳곳을 아주 잘 담아놓으셨다.

무료 조개 껍질 조개에 귀여운 낙서를 해서 더 귀여워진 조개들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쪽지와 음악에 관한 진한 여운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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