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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리테일사업 감(感) 잡았다

 LF, 리테일사업 감(感) 잡았다

LF(대표 구본걸)의 리테일 사업이 순항 중이다. 2012년 선보인 셀렉트숍 ‘어라운드더코너’를 미래 수익 모델로 안착시키는데 성공한 LF는 매장을 6개까지 늘리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에 탄력받아 최근 리테일 브랜드 사업부를 신설했으며 이 사업부에서는 올 가을에 리테일 브랜드 ‘앳코너’와 ‘토크’를 동시에 론칭하고 ‘TNGT’ 리뉴얼 작업을 맡아 전개한다.

LF 관계자는 “그간 ‘라움’이나 ‘어라운드더코너’ 등을 전개해온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었기 때문에 리테일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앳코너’와 ‘토크’는 보다 진화된 리테일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등 사입 브랜드와 함께 최신 트렌드의 상품을 직접 제작한 PB를 5:5 비중으로 선보이는 등 바잉과 제조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다. 이 같은 형태는 브랜드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PB라인을 통한 매출 볼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미 미국의 ‘오프닝세레모니’나 일본의 ‘유나이티드에로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