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 이맘 때 명동에 있는 하이디라오에 갔었다. 중국에 있을때도 못 가서 아쉬웠는데 한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양은 두명이서 먹기 충분했는데 가격은 중국스럽지 않았다..ㅋㅋ 처음 훠궈 홍탕,바이탕 가져다주고 바이탕은 그릇에 한 국자 떠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었는데 그냥 소금 많이 넣은 사골국물 같았다. 고기는 질기지 않아서 괜찮았고, 우리는 7시 넘어서 갔는데 8시 지나니까 셀프바를 정리해서 후식도 못 먹었다.
역시 난 한국인이라 훠궈보다 한국식 샤브샤브가 더 입맛에 맞는거 같다,, 재방문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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