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에 범돌이에게 전화해서 순대전골 먹고 볶음밥이 오늘 꼭 먹고 싶네!!! 했더니 범이는 계속 후루룩 쩝쩝 된다..
뭐 먹으라고 물어보니 봉골레 파스타를 배달 시켜 먹고 있데.. 봉골레 나도 정말 좋아하는데 봉골레!!!!!!!!
순대전골 기대하면서 퇴근 후 전화를 했더니 안 받네...? 집요하게 6 통했는데 안 받아..
허허어...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분명 배불리 먹고 자고 있을게 뻔하다.. 집으로 가는 빠른 길을 찾아가는데 거의 다 왔는데 전화가 왔다 배불리 먹고 잘 잤데...
그래 그럼 씻고 나와 했는데 입구에서 한참을 기다림... 범돌이가 차 문을 열자마자 총알처럼 쏘아뎄다!!!!
순대전골은 사람이 많아서 못 먹고 미소야 돈가스 정식 후다닥 먹고 온 단골 카페 커피 산책 딸기 퐁당...? 신메뉴라는데 이름이 ㅠㅠ기억이 안 난다 뭐 하여튼 행복한 맛️ 서비스로 커피도 먹었으니 오늘 잠은 다 잤다 범돌이집 데려다주는 길 신호 걸려 서있는데 옆에 정차 중인 택시 갑자기 문...
원문 링크 : 짜증과 충격 중간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