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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깍가깍가

 두 번째 깍가깍가

강아지도 무서워하고 모르는 사람도 무서워하고 냥이랑만 같이 있어 그런지 냥이만 엄청 좋아한다️ 산책 나가면 길냥이한테 인사하다 후둘겨 맞음.. 첫 번째 미용 넘나 불만스러운 표정이었다 ㅠㅠ 웬만해선 안 자르고 싶지만 털 빠짐이 어마어마한 Cavalier King Charles Spaniel 오늘 두 번째 미용!!!

꼬리는 어묵같이~ 귀는 동글하게 다듬어~ 몸뚱이는 1cm로 빠박~ 발은 닭발 말고 동글하게~ 끝났다는 전화받고 후다닥 달려~! 금방가께!!!!

뚠뚠아!! 남자를 너무 지나치게 좋아하는 율무 도착하니 미용사에게 안아달라고 뛰고 있었다..

너무너무 무서워서 미용하는 도중 힘을 많이 줘서 그런지 응가를 3~4번 했단다... 미용사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미용에 익숙해지도록 한곳만 이용해야겠다. 뚠뚠이 왕 삐짐..

사랑스럽네️ 자 내일부터 다이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