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인이 얼마전 오픈한 매장이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계속 조금씩 손보고있는 중이었는데 레드카펫 깔아주면 간다고 큰소리 뻥뻥치다가, 쌩바닥 밟으면 방문했다.
지하철역은 서강대역이지만, 우리는 신촌역에서 걸어갔고 아파트 주변의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벌써 단골손님들도 꾸준히 오고있었고, 테익아웃도 간간히 있었다.
매장과 커피교육을 겸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직접 로스팅을 하는 매장이라 원두도 판매하며 커피메뉴가 아주 많은건 아니지만 베이직 메뉴들은 물론, 시그니처 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주인장이 추천하는 로익스의 시그니쳐 카페 마로끼노를 주문했다.
전에 매장에서 일할때 초콜렛을 다룬적이 있어, 초콜렛에 관한 관심도 실력도 있기에 작은 사이즈의 잔이지만 커피에 수제초콜렛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너무 달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은 어른의 맛 카푸치노 with 파넬라설탕 / 리치 아스파한 에이드 아스파한, 수제 바닐라빈 등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음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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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년 10월 | 로익스커피 신촌(서강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