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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둘째탄생

 육아일기#둘째탄생

#육아일기 첫째아이가 18개월인데 너무이른 임신이었나 보물이 나에게 또 찾아왔다. 첫째때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못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둘째 갖고서 첫째보다 살이 많이쪄서 너무 속상했었다.. 이렇게 콩알만한게 쑥쑥크게 자란다니..

초음파 사진 다시 볼때마다 흐뭇해지더라고ㅎㅎ 이게 누구야아?!!! 콩알만하던게 이렇게크는구나 어떻게 클지 궁금하더라 . . .

초음파로 봐도 여자앤지 남자앤지 잘모르겠고 손발위치나 뭐하고있는모습인지 봐도봐도 잘모르겠단말이지.. 입체 초음파로 모습을 드러낸 우리아가 공주님이라고 했을때 너무좋았다ㅎㅎ 아무리 초음파로 보아도 우리아기 얼굴 어떻게 생겼을지 너무 궁금하고 어떤얼굴,표정일지 나올거면 아주 이쁜공주님으로 나와주길 기대했다.

병원갈때마다 설레는마음으로 '우리아기는 얼마나 컸을까' 기대하면서 갔는데 원장님이 하시는말은 "하용이(태명) 체중이 안늘었네요" 내 배는 엄청 불러왔는데.. 그럼 내 배는 아가 무게가아닌 내 지방살이었...

#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