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20개월 된 우리 슬아 갈수록 이뻐져간다c 우리 공주님이 소근육. 대근육 활동 후에 집에 와서 화장실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대뜸 아기 변기 위에 올라가 불을 끄려고 했다가 나에게 걸려서 내려 오려는 모습..
위험하다는 말을 큰소리로 하면 아이가 놀라서 오히려 더 다칠 수 있기에 "슬아야~내려오자"라고 말한 뒤 아이가 내려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를 붙잡고 말을 해주었다. "슬아가 화장실 불 끄려고 변기를 밟고 올라갔어?"
라고 말했더니 "응"이라고 대답해서 나는 화를 내지 않고 슬아에게 다시 말을 했다. "슬아야 변기 위를 밟고 올라가는 행동은 다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야 하지만 우리 슬아가 혼자서 해보려고 했던 건 잘했어 다음에는 이런 행동은 하면 안 돼"라고 말해줬다.
안 좋은 행동을 했을 때는 울더라도 훈육은 해줘야 생각해서 큰소리로 야단치는 것보다 냉정하게 위험한 행동에 대해 설명해 주고 훈육을 했다. 슬아가 옳은 행동을 했을 때는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잘했다고...
#
육아일기
원문 링크 : 육아일기-칭찬과 훈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