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 #육아일기 #역방쿠 육아전쟁이 끝난 후 애기들 잠들고 나서 문뜩 폰을 들어 갤러리를 들어가 사진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사진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필요없는 사진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가 슬아랑 설아 사진들을 보았다.
하나하나 사진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우리 공주들 쑥쑥 크는거 볼 때마다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스럽다. 20개월과 2개월 자매들..
뭔가 묘하게 낯익었던 자세가 있더라.. 바로 이거다..둘째를 보면서 '어라..어디서 많이 본 데자뷰같네' 했더니 앨범을 보니까 첫째가 50일 즈음에 했었던게 생각이났지 뭐야..ㅎㅎㅎ 참 나도 모르게 웃게 되더라고ㅋㅋ 첫째 입은거랑 둘째한테 입힌 같은 푸우 옷ㅎㅎ 버리지않고 보관해두길 잘한거같다.
이렇게 두살터울이지만 그래도 나는 쌍둥이처럼 입혀보는게.. 나의 소원ㅎㅎ 사랑둥이들이 안아프고 잘 커주기만 바라는 엄마..
육아는 늘 힘들고 우울하고 지치지만 웃어주는 얼굴이 나를 기운나게 해주니까 좋은 거 같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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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육아일기-슬아와설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