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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다 망했던 근황들

 식물 키우다 망했던 근황들

1. 화원에서 산건 웬만하면 뿌리빨래 해줍시다 화원에서 페퍼민트 삼 너무 건강 신나서 차로도 우려마심 화원에서 가져온 대로 바로 화분에 심으니 응애 생긴 페퍼민트 거미줄이 쳐져서 보니 응애란다… 당황해서 찬물에 통째로 씻겨버림 03/16 잎이 까맣게 타서 과습옴..

몽둥이가 됐다 2. 어디까지 잘라야하니 같이 산 레몬밤 얘도 응애 생김 뿌리빨래하고 축축한 상태로 다시 심으니 과습옴 과습 온 잎들 잘라줌 잘란 줄기가 말라 비트러짐 ㅠ 3.

기본은 충실해야… 뿌리가 튼튼한 무늬박하 페퍼민트와 레몬밤의 교훈으로 뿌리 빨래를 하고 분갈이 한 다음 물을 많이 주지 않기로 했다 잉? 겸손해서 고개숙인 무늬박하 물줬더니 살아남 네… 4.

뿌리파리 잡다가 초가바질 태운다 뿌리파리가 한마리씩 날아다님 개빡침 살충제 삼(그와중에 인터넷이 더 쌈) 모든 화분에 다 뿌림 약이 잎에 닿고 거기에 식물등 직광으로 맞아버려서 잎이 화상입음 c 뒷면으로 보니 빵꾸 뚫림 ㅠ 수확도 해보지 못하고 잎을 떼줌.. 약...

# 레몬밤 # 무늬박하 # 바질 # 뿌리파리싫어 # 식물실패 # 식물키우기 # 초보가드닝 # 페퍼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