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로운 일상 일기 코로나 걸린 이후로 항상 가는 병원에 가서 치료랑 처방도 안 받고 한 달 정도 포기하다시피 평소보다 먹는 양이 많아지고 야식 먹는 일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약 3~5kg 왔다 갔다 하다가 갑자기 몸이 불편하고 아프기 시작했고, 전체적으로 부은 상태로 지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겠다 싶어 1월 30일, 오랜만에 병원에 찾아갔어요.
항상 가던 병원인데.. 마음먹고 간 병원인데...
왤까? 엄청 찔리고 죄지은 느낌이 들어 병원 아래에 도착했는데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 예상은 어찌 틀리지 않았는가... 병원 원장님 진료실에 들어가자마자 관리 안 한 거 한눈에 알아보고 혼났습니다.
열심히 관리 들어간 거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면 안 된다고 ㅠㅠ 머리는 알겠는데 몸은 자꾸 음식을 찾게 되네요 흑흐구ㅜㅜ 원장 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시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병원에서 계속 치료하는 통증 치료도 받고, 식단 관리 철저히 하게 다이어트 ...
원문 링크 : 식단 관리를 시작하는 날, 하지만 케이크는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