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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수내 팥과 떡이 맛있는빙수맛집 소이빙수 재방문 후기

 분당 수내 팥과 떡이 맛있는빙수맛집 소이빙수 재방문 후기

지난번 방문 때 떡과 팥이 너무 맛있어서 또 가야지 했는데 평일에 갔다가 헛걸음을 했다. 오픈 시간이랑 진짜 문이 열려있는 시간이랑 다르다.

웨이팅 싫어하는 사람 날이 선선해져서 덜 하겠지 하고 갔는데 한 시간 기다린 거 실화 그런데 다른 곳 빙수를 먹어도 가끔 생각나서 어쩔 수없이 웨이팅 하기로 했다. 작년 여름에 왔을 때는 그냥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20-30명 가까이 대기하는 거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겨울 평일에 갔는데 문이 닫혀 있고 주말에 갔는데도 닫혀 있고 올해만 기다렸다. 소이빙수 번 호를 눌러주는 건 포장이다.

먹고 가는 줄은 부채가 대기표고 1-20번까지 있다. 우리는 가서 16번이라고 좋아했는데 우리 앞에 11팀이 있었다.

소이빙수 특성상 매장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받는데 10분 이상 걸려서 생각보다 회전율이 안 좋다. 소이빙수 영업시간 주차 상가 주변에 적당히 하면 된다.

주말에는 소이빙수 앞에 가장 사람이 많다. 대기를 하려면 안에 먼저 들어가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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