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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에 대한 골목상권 침해 논란

 '퀵커머스'에 대한 골목상권 침해 논란

도심 곳곳에 작은 물류센터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 MFC)를 두고 식품·생필품 등을 15분~1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퀵커머스(quick commerce)’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점유율 1위인 배달의 민족이 2019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퀵커머스 B마트는 라면, 우유 등 식품은 물론 화장지, 세제까지 총 7000여 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B마트는 2020년 1억700만 유로(약 1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주문 건수도 1000만건을 넘었다. 배달의 B마트는 장보기 배달 서비스로 3만원 이상 무료, 1만원부터 주문 가능하며 3만원 이하 3000원의 배달료가 붙는다.

서울 전역, 인천, 경기, 대전 일부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이츠 마트 역시 앱 장보기 배달 서비스다.

쿠팡이츠 마트는 배달료 2000원에 서울 송파구에서 강동구로 영역을 넓혀 현재 사업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역시 지난 2월 메쉬코리아(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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