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세계와 이마트가 골목상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서 기사 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 스탁벅스가 신세계에 지분 100%가 인수 된후 공격적인 점포 확대를 통해 2021년 기준 1,6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되자 자영업자 골목상권 침해 논쟁이 가열되었다. 실례로 2022년 2월 7일자 '이지경제' 기사에 따르면 스탁벅스가 남한산성역에 오픈하자 700여미터 구간에 있는 9개의 커피전문점 가운데 메가커피를 제외하고 개점휴업 상태라는 것이다.
요새 차 타고 가다보면 이곳 저곳에 스타벅스가 눈에 띠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기업의 본연 임무가 이익 창출이다.
그러나 또다른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 중의 하나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국민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나 개인 까페는 자영업자들이 많이 진출하는 생계형 업종이라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하여 더욱 예민하다.
한국스타벅스의 이러한 공격적인 점포 확대는 장기적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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