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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이 '평균 올려치기 문화'를 한국 사회 갈등 조장의 주적으로 지적

 한 대학생이 '평균 올려치기 문화'를 한국 사회 갈등 조장의 주적으로 지적

한국의 한 대학생이 현재 한국 내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최대 해악으로 '평균 올려치기 문화'라는 글을 에브리타임에 올려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균이라 하면 50 정도 생각해야 하는데 90정도로 사회 모든 분야에 확대 적용되어 부작용을 야기시킨다는 주장이다.

예컨대 실제 평균 학벌보다 수준을 너무 올려버려 이를 달성하지 못한 이가 90% 넘게 만들어 그안에 들지 못하면 제대로 사람 취급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준을 높여버려 암무적인 낙오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학벌 뿐만 아니라 소득, 결혼, 성공의 잣대 등 모든 사회 전반에 적용되어버리니 그 안에 들지 못하는 진짜 평균인 이들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여러 불만, 혐오, 갈등, 대립, 반목을 야기시킨다는 것이다. 아마 이러한 평균 올려치기 문화는 유교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의 체면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분수에 넘치는 큰집, 고급차를 고집하는 것도 이런 평균 올려...

# 결혼지참금 # 결혼지참긍 # 사회갈등 # 평균올려치기 # 평균올려치기문화 # 학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