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하게 유유자적하면서 돌아다녔던 롯폰기 근처 기록이에요 ㅎㅎ 음악 소리가 정말 좋았던 Kafa Bunna에서 혼자 조용히 노래듣고 커피 마시면서 잠시 쉰 뒤에 다시 롯폰기 힐즈 건물로 가서 슬렁슬렁 걸어다녔어요. 주얼리샵인 티파니부터 르라보, 조말론, 구찌, 불가리 등등 입점해있는 샵이 많아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았어요.
평소 궁금했던 향수들도 시향하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던중, SABON 매장을 발견했는데 성당에 저랑 같은 날 생일인 동생이 생각나서 선물도 하나 구매했어요 Delicate Jasmine 시리즈 향이 좋더라고요~ 샤워하는 시간에 이 향기 풍기면 넘나 힐링될듯 열심히 걸어다녔더니 또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마침 근방에 스트리머 커피 컴퍼니 아자부주반 지점이 있다고 해서 걸어가다가 아사히테레비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건물 밖으로 보이던 도라에몽~~ 저 학교 다닐때 여름방학 연수로 도쿄 갔다가 아사히테레비에서 도라에몽이랑 사진 찍는게 미션 중 하나였는데 추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