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라는 건 원래, 그냥 인정하고 생생하게 살려두고 싶은 어떤 개념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할 뿐, 달리 쓸 일이 없는 물건이다. 일출에서 일몰까지 견디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게 필요하다..
어떤 쾌락, 뭐든 부드러운 손길이나 코라도 비벼댈만한 것 #솔로몬의노래 #토니모리슨 지표.. 방향이나 목적지다.
#방향 은 정해졌고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soymeraki, 출처 Unsplash 뚜렷하게 '#지표 에 도달한 나'를 간절히 원하는 욕망. 지표에 도달할 때까지, 즉, #일출 에서 #일몰 까지 날 견인해줄 무언가.
이 무언가가 없다면 아마 에라 모르겠다 포기하거나 정체인지도 모른 채 마냥 앉아 쉬려 하겠지. 나를 내가 정한 지표까지 견인해줄 것이 무엇인가..
음... 나에게 #쾌락 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thetimdavies, 출처 Unsplash 워낙 취미도 없고 재미도 잘 모르는 나라서.. 그냥 #카페 가서 앉아 있는 시간?
예쁜 꽃 보는 거? #양평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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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표.. 쾌락...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