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다 가리키다 우리에게 한국어는 너무 당연한 언어지만 너무 당연해서인지 맞고 틀림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때가 가끔. 있어요.
이를테면 맞춤법은 조금 헷갈려도 발음상으로 그 뜻이 전달되기는 할 때 그럴 때 우리는 갸우뚱. 하면서도 상대와의 의사소통에는 무리가 없기 때문에 한 번 넘어가고 두 번 넘어가고 그러다 고착화 되고 영원히 헷갈리고 옆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가족 중 어린 남매와의 대화를 듣고 쓰게된 포스팅입니다.
대여섯살 쯤으로 보이는 누나가 더 어린 남동생에게 식사 후에 과자를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나가 전에 가리켜 줬지????
이 이야기를 한 게 처음이 아닌가 봐요. 너무 귀여웠지만 요즘 문법에 꽂힌 제 귀는 '가리켜..
가리켜.. 아, 가리켜..
아닌데..' 이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아이가 이야기하고 싶어 했던 것은 '알려주다'였겠죠? '가르치다'의 의미부터 간단하게 Start !!
가르치다 가 르 치 다 지식이나 기술 등을 설명해서 익히게 하다.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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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헷갈리는 한국어] 가르치다 vs 가리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