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하면 문제가 전혀 없지만 글로 쓰면 어색한 단어. 【금방】과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인 금세 vs 금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중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코로나 검사는 금세 끝납니다.
코로나 검사는 금새 끝납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네.
금세입니다. 답이 너무 금세 나왔죠?
맞춤법만 알고 가면 재미도 없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또 헷갈릴 거예요.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우리가 헷갈려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새'라고 헷갈리는 이유는?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인 【요새, 밤새, 그새】 이 단어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새 자꾸 늦게 자서 그런지 피부가 푸석해졌어. 시험기간이라고 밤새 공부한거야?
그새 몰라보게 예뻐졌구나! 【사이】의 줄임말 = 새 요 사이 = 요새 밤 사이 = 밤새 그 사이 = 그새 이 단어들에 쓰이는 표현인 【새】는 사이의 줄임표현 입니다.
그래서 금세도 금새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새】의 의미 물건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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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헷갈리는 한국어] 금세 vs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