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철도공원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사람을 안 만나는 걸로 나름 유명(?)한 1인이었어요.
다이어리를 살펴보니 2020년 통 틀어 출퇴근 빼고 친구를 만난 것이 20번도 채 안 되더라고요. 이 정도면 잘 한거 맞죠?
그런데 이제는 코로나가 있는 일상이 자연스러워진건지 아니면 저도 모르게 갑갑증을 느끼는건지 하나 둘 씩 약속을 잡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야 하니 <2021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경춘선 숲길 구 화랑대역 철도공원 현 노원불빛정원 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경춘선숲길 6호선 화랑대역에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아요. 노원불빛정원 화랑대역에서 걸어가다보면 멀리 불빛이 보여요.
저긴가? 저긴가?
하면서 걸어가다보면 네, 거기가 맞더라고요. 노원 가볼만한곳 경춘선은 옛날 대학생들의 MT 장소인 가평이나 대성리로 떠날 수 있는 유일한(?)
길목이었대요. 그만큼 많은 이들의 추억과 감성을 품고 있던 이 곳이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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