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장을 보는 거였어요. 보통의 짧은 여행처럼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다 살 수도 없고, 오일장을 가자니 날짜 챙기기도 힘들고.
장 볼 일이 걱정되어 알아본 곳이 <제스코 마트>였어요. 제스코마트는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아요.
제스코마트는 창고형 매장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처럼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진 않더라고요.
즉, 그냥 가서 구매만 하시면 된다는 점~ 단점(?)이라 하면 창고형 매장답게 대량 구매해야 하는 품목들이 많다는 건데요.
이를테면 대파나 마늘은 5kg, 10kg 이런 식으로 팔더라고요. 그래도 공산품이나 과일, 쌈 종류는 소량으로도 판매하니 너무 걱정마세욧!
저는 기본양념은 서울에서 준비해 갔고, 부족한 양념은 편의점에 파는 작은 용량의 제품을 구매했고요. 제스코마트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제스코 마트에 들러서 햇반과 생수, 그 외에 과일이나 채소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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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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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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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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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달살기
원문 링크 : 제주도 대형마트 제스코마트 : 제주한달살기하면서 장 볼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