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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 마약방석

 니트로 마약방석

안녕하세용! 윤양이예요~!

간만에 티비도 늘어지게 보고, 늦잠도 맘껏 잤는데 벌써 긴-것만 같.았.던.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월요병 예방 차원으로 몸을 혹사(?)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빨래를 개다가... 아....

엄-마-아-!!!! 하고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습죠.

네.. 여러분들의 예상이..

맞아요. 보송보송한 니트가.. 7부가 되어버렸고, 겨울에 입을수 있는 배꼽티가 되어버린거죠.......

이렇게요.... 린스 풀어놓은 물에 조물조물하면 원상복구된다고 해서 두번이나 했는데...

안되더라구요.(왜죠?)

그래서 그냥 가지고 놀기로 맘 먹고, 실과 바늘을 챙겨서 자리 잡았어요~! 이름하야, 못입는 (혹은 안입는) 니트로 강아지 방석만들기!

(=이하, 마약방석) 준비물은 간단해요. 못입는 혹은 안입는 니트, 실, 바늘, 솜(다*소가면 500원이면 산다는 분도 계시는데 전 오래된 베개솜 뜯었어요~) 1.

목이 들어가는 부분을 막아줘요. 실색이랑 니트색을 맞춰주...

# 가내수공업 # 강아지 # 강아지방석 # 니트 # 도넛방석 # 마약방석 # 업사이클링 # 재활용 # 핸드메이드

원문 링크 : 니트로 마약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