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감기 예방에 좋은 따뜻한 유자차 생각 나시죠? 어제오늘 1년 동안 키운 유자 농사의 마지막 유자차담기를 했습니다 이번 유자차 담을 유자는 실생목으로 나무에서 충분히 더 익힌 후에 유자를 수확을 했는데요 크기도 크고 안에 수분도 많아서 유자를 썰기도 쉬웠고 설탕에도 잘 녹았습니다 유자차를 담을 때는 알맹이와 껍질을 분리를 해야 되는데요 껍질은 얇게 썰고 곱게 체를 썬 유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알맹이는 씨를 빼고 따로 설탕에 재워놉니다(사진이 없네요ㅠㅠ) 수분이 많아 설탕에 재웠더니 금세 설탕이 녹아버렸네요 내일쯤 병에 담아 놓으면 주문해 주셨던 분들께 택배로 보낼 거예요 생과로 주문하신 분들께 광주 오는 길에 배달을 다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보람 있네요 이렇게 한 해 동안 잘 지은 유자 농사는 유자차 담기를 마무리로 끝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남은 건 산에 남아 있는 유자나무 관리?(여보 잘 부탁해~~~^^) 유자나무야 내년에도 잘 부탁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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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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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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