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생각 해 뒀던 사람 찍으러 주민센터에 사전투표하러 갔다. 티브에서 대구가 제일 저조하다길래 어차피 할건데 빨랑 해야지.
마침 기사 시험 치고 온 아들과 종일 집에 있었던 딸이랑 서이서 갔다. 남편은 타 지역에 있어서~~ 근데 와서 보니 타지역사람은 따로 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네~ 날이 따듯 한줄알고 얇게 입고 나간게 화근이었는지 연신 재채기에 코가 간질거렸다.
아뿔사 막상 주민센터에 도착하니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수가~~ 앞을 세어보니 내눈에 보이는 사람만 30명은 더 돼보였다. 심지어 세찬 바람까지..ㅜ 아파트사이에 쌓여 있어서 바람이 휘몰아돌아 우리들을 휘감았다.
마침 모자달린 코트라서 다행히 바람막이 역할을 함 진짜 너무너무너무 추웠다. 어제까지만 해도 포근했는데 역시 봄바람은 여자의 마음처럼 알수가 없는것같다.
거의 20분을 오돌돌 떨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바람이 없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들어가서 사진을 좀 더찍어보려했으나 나를 쳐다보는 눈초리들이 제발 찍지마라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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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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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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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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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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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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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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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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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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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문 링크 : 사전 투표하고 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