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갑작스러운 추억 소환 드라이브, 또 다른 추억을 만들다

 갑작스러운 추억 소환 드라이브, 또 다른 추억을 만들다

가면 20년 전 추억이 생각날거야 고등학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시간이 되냐고..

커피나 한 잔 마시자고 연락한 줄 알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서울 근교를 다녀오자고 했다.

해야 할 집안일이 몇 개 있었지만 다녀와서 해도 상관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시간이 있냐고 물어보는 친구가 궁금했다.

왜 그럴까?! 궁금한 마음도 있고 바람도 쐴 겸 만나기로 했다.

나를 데리러 온 친구를 만나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내비게이션을 보니 1시간이 걸린다.

목적지는 양평이었다. 20년 전 추억이 생각날 거라고 했다. 둘이 양평을 간 적도 없고, 20년 전에 양평을 가지도 않았는데 무슨 추억이지?

가면 알 거라는 친구의 말에 더 알쏭달쏭했다. 차에서 친구는 갑자기 회사가 망해서 짐 정리했다는 말을 했다.

잘 다니던 회사가 망하다니.. 회사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회사를 닫는다고 했다.

회장을 비롯한 몇 명만 남기로 했고 친구는 그만둔단다. 갑자기 연락이 온 이유가 있었네.

뭐라 ...

# 고1친구 # 추억 # 일상 # 이웃 # 양평드라이브 # 양평 # 소소한행복 # 서이추환영 # 서이추 # 서로이웃 # 드라이브 # 다이어리 # 공감 # 고등학교친구 # 추억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