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일상 / 5월 8일에 떠나 23일에 돌아왔다. 나는 또 6월 9일에 떠나 7월 1일에 돌아간다.
그러니까 이건 5월의 8일과 6월의 8일, 한국에서의 기록, 혼잣말에 가까운 일기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치앙마이 님만해민의 한 카페.
지금도 언젠가 블로그에 기록할 수도 있겠지.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날들, 혹은 연기되는 현재.
미래에 가 닿을 생각이 아직은 없나 보다. 진심도 아니면서 정신 차려야지.
그 말 마저 않으면 진짜 잃게 되는 것들이 있을까 잊지 않고 오늘도 정신 차리자. 말은 하고. 5/27 오페라의 유령 부산 공연 끝나고 서울 오는데요.
잔여석도 없으면서 광고하지 므르그...나도 보고 싶드그... 인생영화 중경삼림.
더현대 올 때마다 LP 이거 사고 싶은데 백수라서 참는다. 영화 기다리며 무인양품 카페.
가방 정리한다고 뜻밖에 왓츠인마이백. 아 그리고 동생놈이 불쌍(?)
하다고 반스 사줌. 나의 945739번째 반스.
나이 드니 슬립온이 젤루 편해. 뉴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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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May. 2023 아름다운 삶을 삽시다. 오직, 오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