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일상 하나 / 봄을 맞고 여름을 통과하는 사이 몇 번을 떠나 돌아왔고 또 떠났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7/4 잠실 롯데몰.
실제로 보고 깜짝 놀란 아더에러 매장 비주얼. 불편한 골짜기 끝판왕.
마르디 메크르디도 생겼네? (디자인은 언제 바껴요..?)
핫한 브랜드는 다 있구나. 귀여웠던 마뗑킴.
지금 저런 스타일이 유행이라 그렇지 사실 금강제화에서 보던 아빠 신발 같기도 해. 7/6 전 회사 친구들 만나러 여의도-영등포. 만복국수는 추억을 싣고.
나 앞으로 어떡하지. 어떡하긴 뭘 어떡해 술이나 마셔.
얼마 전에 영등포로 이사한 친구 집엔 술이 많았다. 7/7 목포에 왔다. 친구가 역으로 픽업 와서 바로 노래 부르던 물회를 먹으러 갔는데 양 좀 보세요.
피처링은 콘치즈. 비가 와서 잔뜩 물 머금은 공기를 움파움파.
왜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죠. 행복한 저녁이에요. 7/8 광주비엔날레 폐막 하루를 앞두고 세이프.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 카이센동 먹고 가자. 제14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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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Jul. 2023 Ep 1.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