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유 제가 직접 여행한 나라와 도시들을 정리할 목적으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3.02 나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냄새나 공기의 찬 기운, 내내 흐려서 낮게 느껴지는 하늘도 좋다.
이런 날에 ‘당신이 좋아하는 비 오는 날이네’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받으면 행복을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그러나 봄의 길목, 늦은 겨울비는 느닷없이 일어난 사고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눈이 비가 될 만큼 충분한 시간이었는지, 뭘 잃고 또 뭘 잊었는지 곰곰 생각하게 된다. 올해는 유난히 그렇다....
07. 인도 카주라호 : 눈이 비가 될 만큼 충분한 시간이었는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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