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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했어요~~ 울똘순이 ㅋㅋ

 미용했어요~~ 울똘순이 ㅋㅋ

백만년만에 미용했어욤.. 샤워하구요.

이발기가 이상해.. 잘 밀리지도 않거니와.

유달시리 짜증이 많이난 똘순이 .. 무서워서 발은 깎지도 못함 ㅋㅋㅋ 이 이쁜 얼굴로 자꾸 떠든다..

쥐파묵게 깎았다규.. 춥다고...

배고푸다고.. 밤에 자다가 몸부림치면 일케 자고 있는 똘순이 덕에 깜놀이다.

지는 몸 눌렸다고 앙칼진 야옹을 한답~~ 베개를 사용할거라는 생각도 못했다는 ㅋㅋ 꽃샘추위만 지나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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