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어느새 반 이상이 지났다.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내 마음을 읽었나...?
급 매운 게 땡겨서 신전 떡볶이!!!! ㅎ 치즈 가득 떡볶이랑 오징어튀김 두툼하긴 한데 양에 비해 가격이...
ㅎ 집 근처 무인 문구점!! 목포 쫀드기 발견!!
전남 목포 근처 무안이 고향인 나는 놀면 뭐 하니에서 목포쫀드기가 나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밥통 쫀드기!!!
그 뭐랄까 떡과 쫀드기의 중간 따뜻하게 꺼내주던 그 벽돌 같은 네모 모양에 가닥가닥 먹던 그 어릴 적 내 최애 간식c 이게 아니다.... 집에 있는 쫀드기가 더 말랑하겠네...
실패! 그리고...발렌타인 데이 다음날 ㅋㅋㅋㅋㅋㅋ변기 막힘 ...
쿠팡에서 뚫어뻥 주문했는데 내려갔다 다시 막힘을 반복... 결국 여기저기 연락하다 바로 오신다는 곳으로...
ㅎ 심각하게 이야기하셨는데 한방에 슝 뚫리는 거 보고 조금은 허무하며 다행이다 생각 들었다. (변기 뚫는 비용 5만 원 = 발렌타인데이 5만 원 반납) 날이 조금 따수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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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월 세 번째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