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자듯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한 요즘이다. 밖순이 집순이 된 이야기.....
얼마 전 일상에서 머리가 망했다고 했다.... 자를까 말까 고민하다 이 머리는 자르려면 숏컷이 답이다는 생각에 복구 트리트먼트를 샀다 결과는 만족!
500ml 트리트먼트가 10만 원이라 고민했지만 미용실 가면 기본 20 ~ 40만 원이고 그걸 해본 자로써 최대가 3개월인 걸 알기에 집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생각보다 쉬웠고 생각보다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부드럽다.
한번 양이 5번 펌핑이니 이번 연도 미용실은 안녕! 집 밥 귀찮은 날 가까운 롯데리아를 가자고 했다.
불고기버거가 6600원이라며 이 돈 주고는 못 먹겠다는 남편 skt? 할인되는 새우랑 데리버거 데리버거가 자기 스무 살 때 천 원이라며 투덜거리는 남편에게 스무 살 때?
그럼 십몇 년 전이네 하며 헛소리 차단시키는 나. 난방비 올라서 새로 산 잠옷!
겨 땀나게 따슙다. ㅋ 내 머리카락 집착하는 남편은 다른 데는 청소 안 하는데 바닥은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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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벌써 1월 마지막 날? 음...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