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관리 하면 심뇌혈관 질환을 떠올리지만, 근골격계 역시 악화되기 쉽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일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추위는 자연스레 상체를 숙이고 어깨를 움츠리게 만듭니다.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웅크리게 되면서 목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허리와 고관절, 무릎 관절 모두 약간씩 구부정한 자세가 되는데, 온도 변화와 미끄러운 지면에 적응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이지만 이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주며 근육을 굳게 만듭니다. 겨울철 부상 위험이 커지는 이유?
겨울철에는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염좌, 골절 등의 근골격계 손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스키와 스노보드 등 스포츠를 즐기다 관절 손상을 입어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나 목과 척추 등에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노인들의 경우 특별한 외상이나 낙상이 없더라도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할 수 있는데요, 이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근육 활동이 줄어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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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상위험커지는 겨울철, 근골격계질환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