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신들한테 지구가 곧 박살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거라고!" -천문학과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 왜 그런적 있지 않나.
미리미리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점점 미루고 미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질 때. 해야 할 일이 코앞으로 다가올수록 어차피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눈을 감아버린다.
눈을 뜨고 나면 기적이 일어나있기를 소망하면서. Don't look up에서 해야할 일은 명확하다.
지구로 부숴버리려 다가오고 있는 혜성을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이 지점에서 두 그룹으로 나뉜다.
문제(혜성)을 마주하지 않고 코 앞의 이득만을 좇는 사람들과 그들의 고개를 어떻게든 들어올려 문제를 직면하게 하려는 사람들. Don't look up과 Look up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안타깝게도 전자가 영향력도 수도 많았기 때문에 영화의 사람들은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한다. 네이버 영화, 스틸컷 애초에 영화에 나오는 정치인과 기업인에 큰 기대를 갖지 않아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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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돈 룩 업] 멸망 앞에서도 코앞만 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