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명상이라는 말이 있다.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해보라는 의미다.
이창구 선생은 선사들처럼 삶을 멋지게 마감하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갈인지 끊임없이 성찰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을 잇는다.
요즘은 ‘나’를 잃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요즘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은 ‘나’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이기도 하다.
이것은 자아의 정체성을 알지 못해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아야 한다. 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 삶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다한 목적의식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전제가 꼭 필요하다. 사람들의 마음은 전생으로부터 전승한 업과 습의 그림자가 있어서 마음 본성의 깨끗함이 가려져 있다.
또한 나이가 들고 사회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더 탁해지고 오염되기 마련이다. 그럴수록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마음은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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