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너무 많은 것을 고려했다. 남의 시선, 나의 평판, 그럴 듯 해 보이는지?
내 선택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힘들어 지는 것은 아닌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었다.
수 많은 선택지 앞에서 길을 잃었다. 언제 가장 편안함을 느꼈는가?
가만히 누워있는 그런 편안함 말고, 삶의 전체를 돌아보았을 때 심적으로 편안했던 시기! 아이러니하게도 남들은 가장 힘들다는 고3과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할 때였다.
시험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앞에 두었을 때 나는 가장 효율적이고, 편안했다.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ㅋㅋ 목표가 있으니 공부하고 먹고 자고, 공부하고 먹고 자고 극도로 단순하게 살았다.
절제하는 삶이 가져다 주는 쾌락이야 말로 진정한 쾌락주의자라고 했던게 에피쿠로스 학파였던가?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삶을 단순하게 살 때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한 것 같다. 시험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갔던 것처럼 요즘 나는 수익창출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
#
괴로울때
#
괴로움극복방법
#
단순한삶
#
목표지향적삶
#
삶이힘들때
#
에피쿠로스
#
쾌락주의자
원문 링크 : [내가 요즘 하는 생각] 단순한 삶이 가져다 주는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