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선검 부럽지 않은 가지. 가지는 정말 텃밭 효자다.
정말 수확량이 넘넘 많음. 껍질이 좀 세져서 그렇지 늦가을 까지도 무럭무럭 자라는 가지.
우리 가지는 키가 커서, 마트에서 파는 가지로 하려면 2개는 쓰셔야 함. 밭에서 바로 딴 가지 껍질 대충 벗겨내고 손가락 굵기로 어슷썬다.
봉투안에 밀가루 옷 팡팡 입힌 뒤 얼음물로 만든 반죽물 얇게 입혀 지져낸다. 밭에서 아삭이고추 2개도 따온다.
후라이팬 얹고 불은 중간불로 세팅한다. 식용유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넣고, 아기 주먹만한 양파 1개와 풋고추2개는 큐브모양으로 썬다.
마늘은 편으로 썬다. (다져도 되지만 난 ...
마늘 다지는 게... 너무 귀찮아.... ) 볶다가 간장1 설탕1 식초1 두반장1 숟가락, 물 1컵 넣은 뒤 잘 섞어준다.
가운데까지 끓어 오르면, 전분물 만들어서 휘둘~ (감자전분 베스킨숟가락으로 1숟가락과 물3숟가락~) 소스가 걸쭉하게 끓어오르면 불 끄고 나서 지져놓은 가지 넣고 버물버물 하면 된다. 텃밭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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