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맨날 맛집만 싸돌아 다니다가 갑자기 이런 글을 왜 올리냐고요?
걍! 저는 사실 잡다한 관심사의 소유자로 글쓰기,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춤추기, 책보기 초딩들이 좋아하는 건 대부분 좋아합니다.
(좋아만 함, 잘의 영역은 아님) 그런 나에게 어느날 찾아온 아이패드 뽐뿌!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은 색연필, 물감 안사고도 그림을 많이 많이 그릴 수 있다는 것!
프로크리에이트 만원 언저리 주고 산 어플로 그림 팔아서 진즉 뽕을 뽑았답니다. 판매되는 그림말고 낙서도 겁나 많이하는데 주로 팔 다리 없는 대갈치기 위주의 그림.
나는 어릴때부터 공주를 많이 그렸는데, 커서도 여자 그리는 게 더 재미짐. 호호 어릴 때라면 그리지 않았을 각진 얼굴의 여성 그리는 것도 넘 좋음.
얼굴의 각이 살아있는 사람 왠지 멋있어서 곧잘 그리게 됨. 막 유료브러쉬도 살까말까 고민 많이 하고 공짜브러쉬 준다하면 쪼르르 달려갔었는데 나처럼 걍 재미로 취미로 그리는 사람에게는 기본 브러쉬 전부 활용하는 것도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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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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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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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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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
원문 링크 : 그동안 끄적거린 프로크리에이트 올려보기(무성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