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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8주간의 창업부트캠프를 마치고, 잠시 며칠은 고삐를 풀고(?) 지내봤습니다.

강의 듣고 과제하고, 사업 구상도 하고 거기에 일까지 하려니 정신이 없었어요. 재택으로 일을 하다 보니, 따로 쉬는 시간을 내지 않으면 하루 종일 컴퓨터 앞이더라구요 ㅠ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딱히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의기소침해지긴 했습니다. 마중물을 모으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을 보면 아직 레벨 1을 벗어나진 못한 것 같네요. 며칠간은 보상심리 때문이었는지, 억제해놨던 도파민을 열심히 분출시켜줬습니다.

넷플릭스는 마약이에요... 출처 : unsplash.com 이제 다시 고삐를 잡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려고 모임을 하나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창부캠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저는 환경설정을 해야 하는 나약한 인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환경설정을 했습니다.

혼자서는 또 차일피일 미룰 거 같아서요. 이번에 시작한 것은 '브런치 작가 도전 모임'입니다.

글쓰기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