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퇴사를 한 뒤,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면서 많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강의도 있었고, 돈이 너무 아까운 강의도 많았습니다.
프로 강의 수강러가 되고 나니, 이젠 강의를 보는 눈이(?) 조금은 생겼어요.
요즘엔 실용적인 강의를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한계에 부딪히다. 디자인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10년간 개발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홈페이지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랜딩페이지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업을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기획이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기술은 자신이 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어렵더군요. 랜딩페이지는 전환이 목적이긴 하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니..
이왕이면 디자인을 이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블로그 사관학교를 수강하면서 타철님의 사기급 마공(!)
을 여러 번 보면서 감탄했었습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