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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 배송 멈추면, 장 보기도 무너진다

 쿠팡 새벽 배송 멈추면, 장 보기도 무너진다

새벽마다 받아보던 식재료가 사라진다면? 동네 가게 사장님도 식재료를 새벽 배송을 이용해 주문한다.

새벽 배송이 멈추면 직접 운전해서 새벽시장에 가야 하고 소비자는 장 보기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새벽 배송의 편리함 우리 집도 장 보기의 70%를 쿠팡을 이용한다.

새벽 배송이 멈추게 되면 매번 2~3시간을 장 보기에 써야 한다. 쿠팡을 비롯한 대형 이커머스 업체의 새벽 배송이 멈출 수도 있다는 얘기에 소비자는 불편을 걱정하고, 소상공인은 생계를 걱정한다.

노동계는 “이대로는 배송 근로자들이 버티기 어렵다"라며 건강권을 외친다. 결국 ‘편리함이냐, 근로자의 삶이냐’의 문제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유통 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문제이다.

소비자는 얼마나 불편해질까 새벽 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약 2천만 명이다. 출근 전 신선식품을 받거나 늦은 밤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는 사람들이다.

배송이 중단되면 불편은 물론이고 전날 낮 배송 물량이 몰려 택배비가 오르지 않을까? 새벽 배송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