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구가 참 재미있었다. 쉬다 가세요 / 고발합니다 들어오시는 건 좋으나 / 쓰레기는 버리지 마세요.
중간에 cctv 녹화 중 단어가 들어가서겠지만 이상하게 대구법도 아닌 것이 중독성 있네. 그래서 찍었던 필름 사진이다.
한국산 태극기 2017년에 찍은 필름을 6년이 지난 이제서야 현상함. 대한민국 사람이면 태극기는 그냥 못 지나치는 거.
바람개비 태극기 너무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다. 남의 집 구경하기 좋아하는 사람, 저요.
소심해서 옆눈으로 흘깃 구경하고 도망가는 사람도 접니다. 이럴 때 뻔치 좋으면 사람 만나 인사하고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아직도 못하겠다.
비 오는 날씨가 아니었는데. 오래된 필름이라 좀 더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듯.
혼잣말이었는데 뒤통수에 대고 그런다. 야, 쨍한 날에도 니 사진은 그래 찍잖아.
내가 어떻게 찍는데. 초가지붕 초가지붕은 다시 봐도 신기한 게 이런 지푸라기를 엮어서 만든 지붕이 어떻게 비가 안 새지?
진짜 인간은 대단한 것 같다. 나는 널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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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하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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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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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35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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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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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