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과 이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팝콘향 가득했던 겨울나들이 함께 떠나 볼까요?
효민이는 제일 먼저 광장에 마련된 전동 자동차를 탑니다. 작은 손으로 핸들을 꽉 쥔 모습이 꽤나 진지합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아빠와 함께 하늘 높이 떠올랐습니다. 신나게 뛰어논 뒤에 먹는 팝콘은 꿀맛이죠.
캐릭터 통을 소중히 목에 걸고 입안 가득 오물오물, 한 알 한 알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 아이의 귀여운 집중력. 겨울의 차가운 코끝도 잊게 만드는 달콤한 시간입니다.
아이의 성장은 찰나의 장면들로 채워지는 영화 같습니다. 그 영화 속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계절의 얼굴을 담게 될까요?...
대구 이월드|팝콘 향 가득했던 겨울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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