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날이 추워졌네요. 대구미술관에 전시도 바뀌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도착 후 제일 먼저 간송미술관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기가 생각보다 사진이 참 이쁘게 나옵니다.
대구미술관과 간송미술관은 혼동하기 쉽지만, 두 곳은 성격과 전시 콘텐츠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공립 미술관입니다.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고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비중을 둡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립 미술관의 성격을 띠면서도, 대구시와 협력하여 건립된 곳입니다.
한국 전통 미술품과 국보급 문화재를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전시관람에 앞서 미술관 안에 설치된 대형 트리에서 기념샷.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강소 회고전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전시입니다. 사진은 전설적인 ‘닭 퍼포먼스’로 한국 실험미술의 역사를 장식한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음.. 사실 좀 어렵습니다.
예술은. 다음 전시공간에는 제25회 이인성미술상을 수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