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물결과 코끝에 닿는 알싸한 흙 내음. 광주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이 특유의 공기는 늘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직접 발을 내디뎠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드러내는 도시. 예술과 민주주의, 그리고 어머니의 품 같은 자연이 공존하는 이곳의 시간은 유독 다정하게 흐릅니다.
광주 8경 예술과 자연이 숨 쉬는 도시 광주는 발길 닿는 곳마다 묵직한 역사와 세련된 현대미가 교차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단순히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호흡하며 머무를 때 광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하죠.
지금부터 광주광역시가 공식적으로 꼽은 여덟 곳의 절경, 놓치면 후회할 '광주 8경'의 보물 같은 장소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등산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 1550 무등산 규봉암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배근한 1.
무등산의 사계 철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광주를 품어주는 어머니의 산입니다. 운영시간 : 상시 개방 (입산 통제 시간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