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근처에서 놀기로 한 날. 한인부터 서양인, 거주민까지 다양한 고객이 있던 코지한 브런치집 코지에 방문했다 파란 간판이 어디서든 눈에 뛸 색감 야외석도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우리가 파리에 있는 동안은 날이 한국 꽃샘추위 정도로 추워서 좀 웨이팅 하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빈티지한 무채색 벽지와 나무, 무채색 가구의 혼재 식물과 파란색 포인트 컬러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프랑스 아는 할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에 들린 느낌 실제로 공간은 구불구불해서 보는 것보다는 크지만 테이블이 꽉 들어서 느낌이 강하다.
조명 보는 재미도 쏠쏠 안쪽에 적당히 프리이빗한 자리로! 큐알코드로 주문, 계산하거나 메뉴판을 보는 식당이 참 많다 필터커피와 건강주스.
과일과 견과류가 얹어진 달달한 크림 팬케이크 고소한 헤이즐넛이 포인트였다 아보카도와 석류, 파가 올라간 오픈 토스트 수란과 베이컨 추가 자리도 좋고 맛도 좋고 ️ 오픈토스트는 내 기준 오카페가 덜 빠싹해서 맛...
원문 링크 : 프랑스 파리 코지한 에펠탑 브런치 식당 맛집 Kozy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