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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아 꼭 읽어라"

 "이 편지,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아 꼭 읽어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라고 어릴때..

교회에서 배웠는데.. 니들은 안되겠다..

이 형이 달란트받아가면서 열심히 성경공부한 보람이 너희들때문에 사라지겠구나.. 애들아..

멀쩡한 다리 놔두고, 왜 나쁜 짓을 하니” 너,멀쩡한 손,멀쩡한 발, 멀쩡한 머리를 갖고 태어났잖아. 누가 보면 큰 병이라도 있는 줄 알겠다.

먹고 살 길이 없어서, 진짜 죽을 만큼 힘들어서 그런 줄 알겠다. 근데 너, 손발 다 멀쩡하잖아.

말도 잘하고, 사람 속이는 말빨도 있잖아. 그거,너 나쁜일하라고 받은 재능이 아니야.

옛날에 어른들이 그랬다. 멀쩡한 다리 놔두고 왜 삐딱한 길로 가니 멀쩡한 손 놔두고 왜 남 돈을 훔치니 땀 흘려 벌 수 있는 몸으로 눈물 나게 남 울리는 일 하는 건, 스스로 사람 구실 포기한 거야.

지금은 돈이 쉽게 들어오지. 하지만 그 돈, 남의 피눈물이야.

그 돈 받는 네 손은 더러워지고, 그 돈 셀 때 마다 니 양심은 점점 굳어간다. 그 끝엔 뭐가 있는 줄 아니?

양손에 은팔...